코발트 지식 공유의 날 - 9월 호

코발트에선 달에 1, 2회 구성원끼리 지식 공유의 날을 가집니다. 9월의 지식 공유 내용을 공개합니다. 🎉

AGILE > Product Owner

대부분의 IT 회사들이 애자일 방법론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애자일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우리가 더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애자일을 잘 알아야만 합니다. 김서현님이 Product Owner가 해야하는 업무가 무엇인지, 애자일을 잘하기 위한 방법인 스크럼은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지식을 공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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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le organization

애자일을 가장 잘하고 있는 조직은 어디일까요? 정호정님은 프로 스포츠팀이 가장 애자일한 조직이라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 축구 팀인 바르셀로나를 사례로 우리는 어떠한 조직이 되어야하는지 지식 공유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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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le 애자일 문화와 마인드셋

애자일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마인드셋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일해야할까요? 그에 대한 내용을 김다연님이 공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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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만들어보기

개발자들은 가끔씩 엉뚱한 것을 만들어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만드는 시간을 잉여 시간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이번 잉여 시간에 이선협님이 만드신 것은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굉장히 특이한 언어입니다. 대표적인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인 Brainf**k과 이선협님이 만드신 Jazzlang을 통하여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무엇인지, 언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지에 대해 지식을 공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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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fuck 구현체
Jazzlang

웹 성능, 우리가 웹 성능 최적화를 해야만 하는 이유

가끔씩 빠른 개발을 위해 웹 성능은 무시될 때가 많습니다. 어쩔 수 없을 때도 있지만 웹 성능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요소입니다. 김지은님은 웹 성능이 중요한 이유와 최적화를 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공유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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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Double, 테스트 용어 뭔데? 어떻게 아는 건데?

코발트에선 Test Driven Development 방법론을 이용하여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테스트 도구에 대해서 잘 모르면 오히려 생산성이 크게 저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발트 백엔드 개발자님이 테스트 용어와 사용 방법에 대해 공유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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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E,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

코발트에서 제공하는 사이트는 신뢰성이 있을까요?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동화와 가용성 확보, 포스트 모템을 통해 신뢰성있는 시스템을 위한 방법을 데브옵스 개발자님이 소개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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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W + Faker.js

아직 백엔드 API가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프론트엔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비어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MSW와 Faker.js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자동화된 Mocking 데이터를 사용한 개발을 김지은님이 소개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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